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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 용지란 국제표준화기구(ISO,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)에서 정한 종이 크기 표준을 의미합니다. 일반적으로 **A 시리즈(A4, A3 등)**와 **B 시리즈(B5, B4 등)**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.
📌 ISO 용지 종류 및 크기
- A 시리즈 (가장 많이 사용됨)
- A0: 841 × 1189 mm
- A1: 594 × 841 mm
- A2: 420 × 594 mm
- A3: 297 × 420 mm
- A4: 210 × 297 mm (일반적인 프린터 용지)
- A5: 148 × 210 mm (소형 노트, 책자)
- A6: 105 × 148 mm (엽서 크기)
- B 시리즈 (출판 및 포스터 용도)
- B0: 1000 × 1414 mm
- B1: 707 × 1000 mm
- B2: 500 × 707 mm
- B3: 353 × 500 mm
- B4: 250 × 353 mm
- B5: 176 × 250 mm (책, 공책에 자주 사용됨)
- C 시리즈 (봉투 크기)
- C4: A4 문서를 접지 않고 넣을 수 있는 크기
- C5: A4를 반으로 접었을 때 들어가는 크기
- C6: A4를 4등분했을 때 들어가는 크기
📝 특징
- A 시리즈는 A0에서 시작하여 크기가 절반씩 줄어듦
(예: A4의 절반이 A5, A3의 절반이 A4) -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크기
- 유럽 및 아시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됨 (미국은 Letter, Legal, Tabloid 등의 크기를 사용)
📄 A4 용지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이유
👉 비율(√2:1)이 유지되면서도 절반씩 접어도 같은 비율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.
👉 즉, 문서를 인쇄할 때 크기를 변경해도 비율이 깨지지 않고 일관성이 유지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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